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영상] 여당 비판에 뒤늦게 말 바꾼 기재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홍남기 부총리 포함한 정책 결정 집행자 열분께서 따뜻한 방안 책상에서 정책 결정하는 것이 현장에선 정말 멀게 느껴진다. 현장에 감각도 없이 필요한 예산들을 삭감하고 이런 것은 깊이 반성할 필요 있겠다]

'홍남기 직격'한 이재명

바로 다음 날

원내 사령탑도 '홍남기 때리기'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50조 넘는 추가세수를 세입예산에 잡지 못한 건 재정당국의 심각한 직무 유기 넘어선 책무유기. 지금이라도 홍남기 부총리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반성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