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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뉴스큐] "택시 잡는 게 어렵다"...심야에 '택시 실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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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화상중계 : 한홍섭 / 택시기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확실히저녁 약속도 많아졌고 거리에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앵커]
그런데 심야에 택시 잡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한홍섭 개인택시 기사님을 화상으로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기사님 나와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