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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막판 당심 잡기 총력‥洪·尹 서로 "당심은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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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당원 투표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홍준표 후보는 상승세를 강조하면서, 당심도 이미 역전된 걸로 보인다고 주장했고, 윤석열 후보 측은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는 역 선택이 반영된 가짜 민심이라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 측이 당원의 자유투표를 막고 있다고 비판하며, 조직은 바람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