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수능 뒤 전원 등교에 학생·교사 기대감..."학원·스터디카페도 숨통 트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음 달 22일부터 전면 등교하게 된 수도권 학생과 교사들도 다시 찾아올 일상적 학교생활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주부터 인원 제한이 완화되는 학원과 새벽에도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된 스터디 카페 등도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입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국 초중고교생이 모두 정상 등교하는 날은 다음 달 22일.

각 학년 교실을 번갈아 비워두던 모습은 조만간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