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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11월부터 단계적 회복‥수도권 10명·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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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1차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되지만, 식당과 카페에 적용되던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조금 더 유지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다음 달 1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