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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11월부터 단계적 회복‥수도권 10명·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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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1차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다음 달 1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사적모임도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허용되지만, 접종증명이나 음성확인제 도입이 어려운 식당과 카페는, 미접종자 이용이 최대 4명까지로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