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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일상 회복' 먼저 시행한 영국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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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우원택 / 영국 런던 교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당장 다음 주부터 곳곳에 삼삼오오 모임도 많아질 것 같고요.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인데 사실 또 확진자가 많아지다 보니까 우려도 큰 게 현실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위드 코로나를 시작한 영국의 상황은 어떤지 저희가 현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