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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사적모임 수도권 10명·비수도권 12명...신규 확진 2,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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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계 4주간 시행, 다음 단계 전환 여부 결정"

"수도권 최대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만남·모임"

"식당·카페, 백신 미접종자 최대 4명만 모임 가능"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앵커]
정부는 다음 주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와 관련해 1단계를 우선 4주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완화되는데요, 수도권은 최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집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

[기자]
네, 최명신입니다.

[앵커]
다음 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하는 데요, 정부가 1단계를 4주간 시행하기로 했다고요?

[기자]
네, 김부겸 총리가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