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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죽다 살아났다는 식당·카페..."가게 불 안 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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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뒤 점심시간 손님 맞이 준비로 분주

"최근 매출 회복세 뚜렷…앞으로 상황 더 나아지기를"

카페 업주들도 환영…"찾는 사람 늘어 매출 회복 기대"

일상회복으로 확진자 늘지 않을까 걱정도

[앵커]
잠시 뒤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누구보다 반가운 것이 바로 자영업자들입니다.

영업시간 제한에서 해방되는 식당과 카페들은 죽다 살아난 느낌이라며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통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기자]
네 서울 논현동 식당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식당이나 카페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게 됐는데 현장 분위기는 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