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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노태우 국가장' 여진‥"전두환, 일고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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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범여권에선 '故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을 거론하기엔 내란과 학살 범죄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이러다 전두환 씨도 국가장을 할 거냔 우려가 나오자, 청와대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용섭 광주시장은 국가지도자의 역사적 책임은 생사를 초월한다며 조기게양도 분향소 설치도 모두 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