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자 전원 대상 '부스터샷'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3차 접종, 부스터샷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어제(28일) 오후 전문가 회의에서 이같이 정했습니다.
3차 접종 시기는 2차 접종을 마치고 8개월 이후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오는 12월 의료 종사자부터 시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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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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