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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재택플러스] 몸푸는 '지역 축제'‥단계적 일상 회복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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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행을 앞두고 지역 축제도 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된 지역축제에는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스마트기기에 의존하는 현대인들의 변형된 기억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기존 도예기법에 첨단 디지털 기법을 더한 것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미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