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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버려진 벽돌 공장이 예술 공간으로…'공존·미래 가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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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버려졌던 옛 벽돌공장에서, 공존과 미래의 가치를 고찰하는 예술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무장 지대 인근의 연천군 은대리 페스티벌 전시장에 서쌍교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2001년 이후 20년간 방치됐던 연천의 폐벽돌공장이 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사전 행사로 이곳에서 2021 지구라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