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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슈톡] "바지 드릴게요" 뉴욕 전망대 복장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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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미국 뉴욕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방문객들에게 복장 규정을 제시했다는데요.

다섯 번째 키워드는 "뉴욕 전망대 갔더니 "바지 드릴게요""입니다.

발아래로 도심이 훤히 내려다보여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기분이죠.

지난 21일 뉴욕 맨해튼에 문을 연 서밋 원 밴더빌터 타워의 전망대인데요.

최근 방문객들에게 "치마를 입지 말라"라는 복장 규정을 제시했다고 USA 투데이 등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