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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머리 이렇게 해줘요"...AR·VR 실생활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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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게임이나 체험학습 등에 주로 쓰이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이 실생활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미용실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는데 침체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은 손님.

어떤 머리 모양을 할지 미용사에게 주문하기 전에 컴퓨터 화면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