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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조간브리핑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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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차 국감'도 이 후보와 국민의힘이 서로를 '도둑'으로 몰다 끝났습니다.

핵심이었던 '초과이익 환수 조항 거부' 발언과 유동규 인사 책임은 이 후보의 해명이 일부 달라진 가운데, 도돌이표 공방만 반복됐습니다.

돈다발 사진에서 시작한 조폭 변호 논란 역시 계속됐습니다.

곽상도는 현직이라 직접 못 준다.

검찰이 확보한 녹음파일에 곽상도 전 의원과 박영수 전 특검의 자녀 등 6명에게 50억 원씩 주는 방안이 담겨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