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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美 주중대사 지명자, 중국 맹폭..."우리 우위는 한국 등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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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니컬러스 번스 중국 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중국의 인권과 군사력 팽창, 무역관행 등을 맹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비교우위는 동맹이라면서 대표적인 국가로 한국과 일본을 언급했습니다

강성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니컬러스 번스 중국 주재 미국대사 지명자가 현지시간 20일 미 상원 인사청문회에 참석했습니다

번스 지명자는 외교관례와 달리 중국의 인권과 군사력, 무역 관행 등에 대해 전방위로 각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