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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김만배·남욱 8시간 조사‥'대장동 배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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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등 핵심인물 4명을 한꺼번에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씨와 남 변호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공윤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젯밤 9시 56분 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8시간여의 검찰 조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