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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2015년에 줬다더니 2018년 사진..."추악한 공작" vs "본질 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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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조폭에게 돈을 받았다며 증거로 제시한 '돈다발' 사진을 둘러싼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2015년 사진이라는 주장과 달리 2018년에 찍힌 정황이 드러난 건데요.

이 후보 측은 추악한 공작이라며 공세를 퍼부었고, 국민의힘은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고 맞섰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국정감사장에 들고나온 돈다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