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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벼랑 끝'에 선 이웃들…"현실은 오징어 게임보다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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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징어게임은 그저 드라마 속 얘기만이 아닙니다. 삶의 벼랑 끝에 몰린 등장인물 하나하나는 현실 속에서 우리 곁에 살고 있는 이웃들 입니다.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끔찍하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김태형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모두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고 삶의 벼랑 끝에 서 계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