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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수도권, 이틀 연속 2백 명대 확진...울산·세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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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연속으로 200명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특히 울산과 세종에서는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죠. 김종호 기자!

자세한 지역별 상황 보겠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까?

[기자]
42명이 추가된 충북이 비수도권 가운데 어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확인된 곳입니다.

학원, 학교 관련 감염자가 많았습니다.

최근 환자가 증가하면서 충북지역 일부 지자체는 어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들어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