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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오수 국감 난타전…與 "尹 부실 수사 탓"↔野 "金 의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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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이유로 대검찰청 국정감사도 대장동 국감, 이재명 국감으로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여당은 10년 전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소환해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뿌리"라고 공격했고, 야당은 김오수 검찰총장의 성남 고문변호사 경력을 문제삼으며 "이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했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