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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서울 64년 만에 가을 한파…첫 얼음도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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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4년 만에 가을 한파…첫 얼음도 관측

[앵커]

어제(17일) 한파특보 속에 올가을 들어 처음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곳곳에선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서울은 64년 만에 가장 추운 가을을 맞았는데요.

주 중반에 또 한 차례 찬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시민들은 겨울 외투를 꺼내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