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최장기간 봉쇄령 해제한 아르헨티나...경제 회복 바라는 동포사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와 관련해 최장기간 강도 높은 봉쇄령을 유지했던 아르헨티나가 봉쇄를 풀고 일상 회복에 나섰습니다.

확산세가 줄어들고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사실상 '위드 코로나' 준비에 들어간 건데요.

오랜 봉쇄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면서 코로나 방역에도 신경 써야 하는 등 숙제는 여전합니다.

정덕주 리포터가 아르헨티나 도심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자]
야외 장터가 오랜만에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