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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비건 "김정은에 세계은행 가입 의사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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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김정은에 세계은행 가입 의사 물었더니…"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대북특별대표를 지낸 스티븐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이 과거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세계은행 가입을 제안했지만,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북한이 대외적으로 메시지를 내기 시작한 건 다시 대화에 나설 의지를 보인 것이란 평가도 내놨는데요.

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