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엄마, 엄마"
대만 가오슝(高雄)시 청중청(城中城) 빌딩에서 치솟는 불길을 바라보며 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부모의 구조를 간절히 기다렸던 딸이 끝내 장례식장에서 부모의 시신 사진을 확인하고 통곡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청중청 화재 참사로 최소 87명이 숨지거나 다친 가운데 가족을 잃은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현지 매체를 통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송영인·최수연>
<영상: 로이터, 웨이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만 가오슝(高雄)시 청중청(城中城) 빌딩에서 치솟는 불길을 바라보며 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부모의 구조를 간절히 기다렸던 딸이 끝내 장례식장에서 부모의 시신 사진을 확인하고 통곡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청중청 화재 참사로 최소 87명이 숨지거나 다친 가운데 가족을 잃은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현지 매체를 통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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