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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캐나다·프랑스, 초계기로 한 달간 北 불법환적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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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프랑스, 초계기로 한 달간 北 불법환적 감시

캐나다와 프랑스가 초계기를 동원해 해상에서 이뤄지는 북한의 불법 환적 행위를 감시합니다.

캐나다 국방부와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캐나다는 내달 중순까지 한 달 동안 초계기를 투입해 북한의 해상 대북 제재 위반을 감시할 예정입니다.

초계기는 일본 가데나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활동합니다.

프랑스 초계기 또한 후텐마 공군기지를 거점으로 내달 초까지 대북 감시 활동을 한다고 일본 외무성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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