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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비수도권 식당·카페 자정까지...결혼식 250명·야구 30%까지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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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 코로나19 방역 체계 전환을 앞두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이달 말일인 31일까지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방역 조치가 2주 더 연장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접종 완료자에 대한 혜택 범위를 넓혀 수도권에서는 최대 8명까지, 비수도권은 여기에 2명을 더해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3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현행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