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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슈톡] 북한군 맨손 격파 시범에 외신들은 썰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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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이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맞아 국방발전 전람회 개막식을 열었는데,

외신들의 눈길을 끈 건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 키워드는 "북한군의 격파 시범 외신의 썰렁한 반응" 입니다.

지난 11일 북한국방발전전람회 개막식 행사 모습인데요.

콘크리트 못이 박힌 판 위에 군인이 눕더니 배 위에 돌을 올려놓고 쇠망치로 내리칩니다.

두 사람이 목에 철근을 걸고 구부러뜨리는 게 보기만 해도 아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