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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 시각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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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그럼 영국 런던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를 연결해서 좀 더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윤수 기자!

◀ 기자 ▶

네 런던 코벤트 가든입니다.

◀ 앵커 ▶

네, 어제도 그랬고, 지금 박기자 뒤로 보이는 영국 거리 모습을 보니까 이제는 완전히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회복했다. 이렇게 봐도 될만큼 식당과 가게들이 활발하게 영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