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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신규 확진자 1,940명...수도권 확산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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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는 2천 명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수도권의 비중이 80%를 넘어서면서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40명

전날보다 350명 넘게 늘었고 네 자릿수 환자는 100일째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