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이스라엘 사막서 '화성 살이' 실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막서 '화성 살이' 실험

우주복을 입은 사람들이 황량한 대지를 걸어다닙니다.

얼핏 보면 화성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이스라엘 남부의 사막입니다.

화성과 기후조건이 매우 비슷해 화성살이를 위한 모의실험을 펼치는 건데요.

6명의 대원들이 한 달간 가상 기지를 짓고 머물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로봇만이 화성에 발자국을 남겼지만 인류가 발을 디딜 날도 머지않은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