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갤럭시북만 쓰는 삼성화재 설계사들‥"성과급 대신 재고 떨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2만 명은 모두 같은 종류의 태블릿 PC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태블릿이 성과급 대신 떠넘긴, 일종의 재고 떨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삼성 계열사들 사이에 의심스러운 내부 거래가 있었습니다.

차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손해보험 업계 부동의 1위 삼성화재.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들은 요즘 고객들을 만날 때 서류 대신 태블릿 PC를 갖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