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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군납비리 후속보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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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 비리에 대한 YTN의 단독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00억 원을 주고 산 국가 핵심시설에 설치한 CCTV가 얼마나 부실한 것이었는지 YTN의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보도 내용을 잠시 보겠습니다.

(2016년) '1차 사업' 당시 설치된 CCTV 감시체계입니다. 데이터 전송에 핵심 역할을 하는 'CCTV 함체'를 열어 봤습니다. 민감한 장비 사이에 황당하게도 뱀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