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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70일 만에 1,200명대..."선제적 진단 검사 받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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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글날 연휴의 영향으로 70일 만에 1,2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평일 검사 건수를 회복하면 다시 신규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휴일 동안 여행이나 모임을 다녀온 뒤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미리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천 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