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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신규 확진 1,200명대로 줄어...연휴 이후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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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천 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여전한 데다연휴 동안 이동량이 늘어나면서전국적으로 감염이 퍼질 가능성도 적지 않은데요.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진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