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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文 "수소는 안전...막연한 불안감 해소 위해 홍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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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수소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SNS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라는 글을 통해 문 대통령이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 회의에서 무려 34번의 질문과 의견을 쏟아낼 정도로 수소 경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정부가 이 분야를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이유와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