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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잊혀진 400년, 되찾은 30년' 울산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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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00여 년 전 울산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일본에서 돌아온 '오색팔중산춘 동백', 울산 동백이 울산에 돌아온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울산에선 동백을 지역 곳곳에 옮겨 심고 관련 노래를 만드는 등 다시 뿌리를 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김동영 기자입니다.

[기자]
나무 한 그루에 다섯 가지 색깔, 여덟 겹 꽃을 피운다 해 이름 붙여진'오색팔중 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