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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재명-윤석열 옷사진 비교 여진…洪측 "가난까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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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국 사진까지 거론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측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어린 시절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린 것을 놓고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밤 이재명 캠프 이경 대변인이 SNS에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어린 시절 모습을 이어붙인 사진을 올린게 발단이 됐다.

이 지사의 사진은 흑백으로, 이 지사는 자기체형보다 다소 큰 옷을 입은 모습이다. 반면 윤 전 총장의 사진은 몸에 잘 맞는 옷에 나비넥타이를 한 컬러 사진이어서 대비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