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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박범계 "대장동 의혹 양대축 특혜·로비 진상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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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5일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과 관련해 "특혜와 로비를 양대 축으로 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5년 이후 많은 법조인이 관여했고 일부 돈의 흐름에 연관성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