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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흐린 날씨에도 연휴 등산로 발길...수도권 집단감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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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흐린 날에도 단풍철을 맞아 도심 등산로엔 발길이 이어졌고, 도로에서도 이동량도 추석 연휴 수준으로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는 학교와 직장과 관련한 신규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기자]
네, 서울 관악산입니다.

[앵커]
날씨가 흐린 데, 등산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비가 오고 먹구름이 많이 끼면서 등산로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