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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로봇과 사랑이 가능할까?...영화 속 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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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심장내과 의사가 40여 편의 영화를 통해 환자와의 관계, 또 의사로서 올바른 자세 등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 책이 나왔습니다.

영화 촬영 장소를 여행하며 지난 30년간 한국영화 대표작들을 돌아본 책도 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심장내과 의사의 영화 이야기 (장경식 / 예지)

인간이 정말 AI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40년간 의료계에 종사해온 심장내과 의사가 영화 속 의학 관련 내용을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