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노벨상 오늘부터 발표...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 생리의학상 후보 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노벨상 시즌이 오늘 개막합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백신 기술 연구에서 업적을 낸 인물들이 수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벨상 6개 부문 영예의 주인공들은 일주일에 걸쳐 발표됩니다.

생리의학상(4일)을 시작으로, 물리학상(5일), 화학상(6일), 문학상(7일), 평화상(8일), 경제학상(11일) 순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