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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단독] 마약 17㎏ 숨겨두고…지하철 보관함이 거래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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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약 17㎏ 숨겨두고…지하철 보관함이 거래통로

[앵커]

자신의 집에 무려 17kg이 넘는 마약을 보관한 30대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을 이용해 마약을 사고파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효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어마어마한 양의 마약을 자신의 집에 보관한 3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