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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위안부 합의' 주역 기시다 ‥다음 달 日 100번째 총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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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본의 백 번째 총리가 될 자민당의 새 총재로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이 선출됐습니다.

한국에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사인한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먼저, 도쿄 고현승 특파원의 보도 들으신 뒤에 기시다 총리 시대 한일 관계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 리포트 ▶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은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과 결선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