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서울 1천54명 신규 확진…역대 두번째로 많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28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감염은 1천50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 코로나19 서울 발생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었던 이달 24일의 1천22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