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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산재라 50억' 경찰 수사 착수‥"이한성도 곧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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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천대유 지분 100%를 가진 전직 기자 김만배 씨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곽상도 의원 아들의 산업재해를 신청한 적은 없지만 중한 재해로 판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40억 넘는 돈을 산재 위로금으로 줬다는 겁니다.

경찰은 화천대유 이사인 정치권 출신 이한성 씨도 곧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홍의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2시간 넘는 경찰 조사를 마친 김만배 씨는,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 원은 산재 때문이라고 다시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