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복지 확대하고도 '채무 제로' 달성한 교육청…비결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울산시교육청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채무 없는 교육청이 될 전망입니다. 교육 복지를 계속 확대하며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입니다.

김익현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교육 복지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과 올해 1월, 그리고 지난 15일, 3차례에 걸쳐 학생 1명당 10만 원씩의 교육 재난지원금을 전국 최초로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