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바이든, 부스터 샷 공개 접종…"11월 말쯤 잠잠해질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보건 당국 승인 나흘 만에 백신 추가 접종에 나섰습니다. 11월 말쯤 4차 재확산 사태가 잠잠해질 거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8일) 백악관에서 백신을 추가 접종받는 모습을 취재진에게 공개했습니다.

제한적인 추가 접종이 승인된 지 나흘 만인데, 접종률이 정체된 상황을 고려해 발 빠르게 접종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