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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구직자 울리는 취업사기…작년보다 3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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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울리는 취업사기…작년보다 30% 급증

[앵커]

코로나19 확산 이후 고용상황도 악화하는 모습인데요.

일자리에 목이 마른 절박한 사람들을 상대로 취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화벨이 울립니다.

<영화 '보이스'> "(저 김현수 변호사라고 합니다. 서준이 친구고요.) 다쳤어요? 그 사람이?"